MAIIM

자연의 마음으로
꿈을 향해 나아갑니다

자연을 사랑하고, 사람을 귀하게 받들겠다는 마음으로
첫발을 내디딘 마임이 어느새 제법 굵직한 나이를 가진 기업으로
성장하게 되었습니다.

자연은 늘
든든한 후원자였습니다.

따뜻한 볕으로 길을 밝혀주고, 옥토와 맑은 물, 꽂과 잎, 풍성한
과실들로 채워 주었으며 시원한 바람으로 저희 모두의
땀방울을 씻어주었습니다.

꿈결
같은
벗

여러분 모두는
마임의 꿈결 같은 벗입니다.

격려하고, 응원하며 함께 손잡아준 고객 여러분들의 사랑이야말로
마임의 뿌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희망이지요.
자연과 사람의 깊은 사랑으로 땅을 다지며 걸어온 마임은 첫 마음
그대로의 순결함에 더 탄탄한 기술력으로 더 큰 아름다움, 더 깊은
건강을 위해 달리며,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행복한 문화를 열어가는
일에 앞장서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마임 회장 홍혜실